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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문 작성자 휴스턴 김송현 성도 (Song-Hyun Kim from Houston)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기를 원했더니..

 

주위에 있는 성도님들이 기도원을 다녀와서 받은 은혜를 간증하거나,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 부럽기도 하고 나도 받아보고 싶어서 기도원에 왔습니다.

금식을 하면서 저도 은혜를 달라고 방언을 달라고 기도했지만, 은혜를 느끼지도 못하겠고 기도가 잘 되는 것도 아니어서 ‘나에게는 은혜를 안주시나보다’ 생각하고 저녁예배에 참석했는데, 예배 전에 말씀 암송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구하는 것을 놓고 말씀을 선포하라고 하셔서 기도문이 열리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암송했는데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각자 기도하면서 목사님이 안수해주시는 시간이 되었는데, 그 순간 저도 모르게 턱이 마구 움직이면서 이상하게 혀가 마구 움직였습니다. 방언이 터진 것입니다. 하나님께 더 깊이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끝내고 숙소에 돌아와서 잠자리에 누웠는데도 내 속에서부터 나오는 기도는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이제 더 많이 깊이 기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은혜를 구한 나에게.. 방언을 구한 나에게.. 은혜도 주시고 방언도 주셨습니다.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When I wanted to associate with God deeply…

 

Ever since people around me started testifying about the grace they received at a Prayer House and about praying with tongue, I somewhat envied and wanted to receive similar blessings as them. To do so, I came to Immanuel Prayer House.

 

While fasting, I prayed to God to give me His grace and tongue, but I could neither feel grace nor pray well. So I thought, "God will not give grace to me" and went to the service. Before the service, we had a time where we proclaimed a verse from the Bible.  Pastor Chon told us that we should focus on something we seek while proclaiming. When I proclaimed while focusing on my improving my ability to pray, I started to become very comfortable.

 

After service, we prayed separately and the Pastor approached me to pray by laying her hands on my head. At that moment, without noticing, my jaw moved on its own and my tongue moved weirdly. I had received tongue! I began to pray more deeply to God. After the prayer, I went to my accommodation to sleep but I could not stop the prayer that came from within. I fell asleep while praying and since then, I can now pray more and deeper.

 

I, who sought grace and tongue, received grace and tongue. I praise God for His tremendou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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