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문 작성자 | 임마누엘선교교회 임동열 목사 Sunny Lim 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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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회복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임마누엘선교교회 임동열 목사와 Sunny Lim 사모 인사드립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은혜의 동산 임마누엘 기도원에서 큰 은혜와 복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2008년도 신년벽두에 우리 부부의 목회 방향과 임마누엘선교 교회의 비전을 주셨음을 찬양 드립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와 감동으로 임마누엘 기도원 성전건축의 믿음의 씨앗을 보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주님의 계획대로 새 성전이 건축됨을 찬양 드립니다. 금번 기도 기간에 제가 받은 은혜가 많지만 몇 가지만 간증을 드리겠습니다.
첫째는 기도원에 들어오는 순간 참 평안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숙소에 들어가는 순간 누군가의 정성이 듬뿍 들어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들을 때 설교가 복음 적이고, 살아 계신 주님을 증거 하심에 큰 은혜 받았습니다. 그러나 기도원의 구조가 성전 중심이 아니요 규모에 비해 성전이 너무 초라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냥 그런 느낌만 가지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말씀을 낮 시간에 다시 되새김하고 묵상하는데(행 13:22). 하나님께서 마음에 합한 자를 지금도 찾고 계시고 그 믿음의 씨가 너 (임동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의 음성을 듣고 통곡과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1972년 고1때부터 교회에 나가지 시작했습니다. 착실한 신앙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사회에서 험한 환경의 직장생활을 하면서 적당한(?) 신앙 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책 박스를 들다가 허리에 심한 통증을 느꼈고 그로 인하여 결국은 직장도 직업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급기야 두 다리가 마비되어 화장실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정도까지이었던 사람이었습니다.
허리에 좋다는 방법은 (서양의학, 동양의학, 한의학) 다 써보았지만, 그때 뿐 이었습니다.
아내의 손에 이끌려 오산리 금식 기도원에 가서 천사를 만나고 말씀이 꿀 송이 보다 더 달다는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살아 계신 주님을 성령으로 체험하고(나의 구세주) 허리 통증을 치유 받고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육체적인 일을 많이 하던지 운전을 오래(2시간 이상) 하면 허리에 통증과 피로가 쉬 몰려와 고통을 겪곤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휴스톤 에서 기도원까지 4시간, 기도원에서 샌 안토니오 까지는 3시간 30분, 샌 안토니오에서 다시 휴스턴까지 4시간을 운전하는데 전혀 피곤치도 않고 졸리지도 않았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우리 차에 함께 타고 가셨습니다.
사모님이 뒤를 돌아보니 뒷좌석에 주님이 앉아 계시다가 제 손을 대신하여 운전대를 잡으시기도 하시고 대신 발이 되어 주시기도 하고 계심을 보았다고 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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