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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문 작성자 맥케니 이한나 집사

기도회복

 

한 번도 장거리 운전을 해 본적이 없었고, 임마누엘 기도원도 혼자서는 가본 적이 없었던 어느 날, 갑자기 임마누엘 기도원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고, 어린아이 둘을(당시 4세, 1세미만) 미니 벤에 태우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핸들은 내가 잡고 있었지만 기도원에 가는 동안 큰 구름이 내 차를 싣고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가기 시작한 기도원은 제가 갈 때마다 주님의 특별한 만남이 있었고 주님께 향한 기도와 간구는 늘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 후 약 2년, 나는 너무나 영적으로 갈급함과 한마디의 기도도 할 수 없는 답답한 때문에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임마누엘 기도원으로 했습니다 기도원에 도착 했어 갈급한 나의 마음을 목사님께서 내꺼 파멸 아침에 목사님과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읽고 있을 때 서로 분당 하지 말라 밤은 기도 할 틈을 얻기 와요 하루 이상 얼마동안은 하되 다시 하 파라 이는 너희의 절대 못함을 위하여 사단 울어 너 이럴 시험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라는 구절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목사님 께 아이들 때문에 남편과 분당 하고 있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목사님께서 그 일을 위해서 기도해 보자고 하시고 방으로 들어가 셨습니다 3 40분 후에 목사님이 나오 시더니 지금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난 그 당시 너무 기가 막히지도 했고 서울 하기로 했습니다 0 쩝 갈급함 때문에 먼 거리 마다하지 않고 이것에 왔는데 목사님 왜 갑자기 저보고 가라고 하세요 은혜 받고 가야지요 이제 겨우 성경 읽기 시작했는데 나에게는 아무것도 해결 된 것이 없는데 저보고 그냥 가라고 하시는 어떻게 해요 난 더 있다가 지도를 회복하고 가겠습니다 이것은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먼 길 운전에 왔어요

 

그런데 목사님은 집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께서 목사님 께 이렇게 하라고 하시나 보다 생각이 들어 서운한 마음을 뒤로하고 순정 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짐을 싸고 아이들 태우고 기도원 문을 나서습니다 기도원 비포장 도로를 지나서 포장 도로를 달리는데 제차 왠 편지 쪽 멀리에 하늘과 땅을 이혼 검은 구름 기둥이 보 였습니다 제 앞에는 화창하고 하늘에는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었습니다. 제가 가야 하는 방향에 반대쪽에 있는 구름기둥이지만 자꾸 마음이 쓰여습니다 설마 저렇게 먼 거리인데 더구나 내가 가는 방향도 아닌데 괜찮겠지 하면서도 몸매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 척 운전 하고 가는데 검은 구름 기도원 자꾸만 내 방향으로 조금씩 다가 오고 있어습니다 왜 꿀을 지난후에 검은 구름 기둥 어느덧 내 차 뒷 쪽으로 가까이 다가온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반대 편 토렌 여전히 맑은 날씨었습니다. 제가 가는 도로는 이미 검은 구름 기둥으로 기도 비가 되어습니다. 이렇게 맑고 화창한 날씨에 앞에 버티고 있는 검은 구름 낀 돌 보는 순간 된장은 두려움에 사로잡히기 시작 했습니다. 진짜 태일양 남의 빠진 것입니다.

 

급하니까 나도 모르게 큰 아이에게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은 몇번씩 부르면서 그런데 참 이상 삽니다. 지금까지 떠들고 웃고 장난치고 아이들의 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또 큰 아이는 대답이 없었습니다. 이미 넌 피할 수 없는 검은 구름 기둥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온 몸이 떨려서 기절할 것 같은 상황이 없고 숨도 쉴 수 없을 정도로 죽을 것 같았습니다.

 

온몸은 사시나무 떨 듯이 더럽고 배달 닮은 나의 오른쪽 다리는 자* 알 수 없을 정도로 딸기 시작 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께 지켜 달라고 살려달라고 기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곳에 검은 띠롱 그곳에 검은 구름 속에서는 갱장히 강한 폭우가 세차게 내리고 있었습니다 앞에 차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혹은 심하게 쏟아 부 었었습니다.

그때 어떤 차는 완전히 도로 옆에 전북대 기도 하였습니다 난 검은 구름지도 보고 속에서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답답함을 뵙겠습니다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어지만 빨리 달릴 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그 때 그 순간에 주님께서는 나라는 인생을 때 다 깨 주셨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나님을 바로 이순간 한번 오후 화보 불면 나는 행 중간 없어지는 존 댈 수 밖에 없구나 결국 나의 인생을 전능자의 앞에서는 먼지와 같은 존재구나 화로 테이블 위에 있는 먼지를 내가 후 하고 불면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잘났다고 도도한 것으로 포장 했던 것이 무너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고무 15시에 떠는 검은 구름 기둥 폭우로 대전대를 깊이 깨닫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그곳을 빠져 나오면서 나는 눈물로 주님께 회개기도 같아 기 시작했고 또 눈물의 감사기도가 계속 집까지 이어졌습니다 참 이상한 것은 10여분 동안의 아이들의 웃음소리 장난은 소리가 들리지 않았지만 그곳을 빠져나온 호 다시 아이들의 수리가 되었습니다.

 

난 큰 아이에게 엄마가 기도 하라는 소리 들었어라고 물었다 그런데 큰 아이는 엄마 우리 잠 잤어요 이제 깼어요 어라고 얘기 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누구도 의지 하지 말고 혼자 힘으로 주님께 기도 행복하기를 워낙 했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렇게 나에게지도를 회복 시키 자고 기쁨과 평안이 흘러 넘치게 해 주셨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임마누엘 기도원 목사님께 전화 해고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일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때 목사님께서 왜 가려고 했었는데를 얘기 해 주셨습니다 기도원에서 같이 성경을 읽고 있을 때 현재도 기발한 음성이 들려 악보 또 기도 중에 그냥 집으로 돌려 보내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지를 달려온 수고도 덥고 하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나는 기도가 회복되어 보 가정동 화목하게 변할 수입니다.

 

임마누엘 기도원은 나에게 늘 따뜻한 주님의 풍속 바보 같은 것입니다 임마누엘 기도원 아내는 현관에 주님이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임마누엘 기도원 나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기적의 현상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지난해지도 4층에서 이제까지 사와 표적을 나 전혜진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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