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문 욱 형제 간증

이 간증을 나누게 하신 기회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 이름은 흐문 욱이구요, 콜롬버스 오하이오에서 왔습니다.

저는 심한 관절염으로 인한 통풍으로 4-5년간 고생을 했고, 그 때문에 일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맹 자매로부터 임마누엘 기도원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2021년 8월, 즉 작년에 기도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전 목사님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고, 하나님께서 5일 금식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통풍 치유를 위해 기도 했고, 제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기도원에 올 수 있게 기도 했습니다. 

또한 저의 가족이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차기를 기도 했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금식, 말씀선포, 성경 통독, 그리고 간단하게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에 순종하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신실하시다는 것을 증명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제 통풍을 완전히 치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하심으로, 저는 일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기도들이 응답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마치 이 땅이 천국인 것 처럼 계속 기뻤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가족 모두 기도원에 와서 기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