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문 작성자 | 어스틴 예랑교회, 김현진 학생 (Hyen-Ji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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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주신 예수님
제가 처음으로 기도원에 왔을 때 세라를 만났습니다. 처음 만나서 그런지 세라는 많이 수줍어했습니다. 제가 두 번째로 기도원에 왔을 대 무슨 일인지 세라가 제게로 와서 너무나 반갑게 인사를 하고 저를 안아주었습니다. 저도 세라가 너무 귀엽고 저를 잘 따라주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세라에게 “세라야, 언니 뽀뽀해줘~,” 라고 했습니다. 세라는 제게로 와서 볼이 아닌 입술에 뽀뽀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그 때 약간 이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날 방, 새벽까지 방에서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 얘기했습니다. “하나님, 너무나 보고 싶어요, 하나님 안아주세요...” 그 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 오늘 내가 네 입술에 뽀뽀 해줬잖니...” 그 때 저는 그 날 낮에 세라가 저에게 뽀뽀해준 것이 생각났습니다. ‘아 그게 예수님이셨구나.’ 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 다음날, 세라 어머니께서 저에게 세라가 어제 언니 입술에 뽀뽀해줬다고 말했다고 하시며, 보통 세라는 가족이 아니면 대게 잘 안 해준다고, 또 대게 볼에다 뽀뽀한다고 그러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말했지요, “어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저에게 뽀뽀해 주신 건 예수님이셨다고요.” 하나님은 우리가 뜻하지 않게, 우리는 생각하지도 못한 방법으로 저희에게 다가오시고, 저희를 만나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Jesus Come to meet me.
My first time in Immanuel Prayer's House, I meet a cute little girl
named Serah. She was very shy in the first time we meet, but the second time, she was different.
She came to hug me with her big smile on her face. I thought she was very cute. She also followed anything I asked to do something. So I asked her Unnie wants your kiss". and she kissed me on my lips.
I was surprised because I thou night, during pray, I talked to God, * God I miss you, please give me a hug.* God replied me back,*I gave a kiss today.* All of sudden, I rememberd Serah's kiss, then, I realized right away. I was very happy. Next day, Sarah's mother told me that she heard from Serah that she gave me a kiss on my lips but her mother said she doesn't kiss on a lips usually other than her family. Also, she usually kiss on a cheek. I told her mother. *Yesterday, during my pray time, Jesus told me. Serah's kiss was Jesus's kiss.* God comes to meet us whenever, anytime we never expect to happen.
번호 | 제목 | 간증문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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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신실하신 하나님 | 한수경 |
49 | 금식 기도의 축복 | 샌안토니오 임마누엘 교회 문영일 목사 |
48 | 불순종을 버리고 순종을 선택 했습니다. | 오클라호마 박 미자 성도 |
47 | 토니 전도사 간증문 | 이동선 전도사님 |
46 | 놀라우신 하나님 | 박종인 목사 |
45 | 곽중수 집사 간증문 | 곽중수 집사 |
44 | 육의 사람이 영의 사람으로 | 장덕순 성도 |
43 | “주여 나는 무익한 종이로소이다” | 강 사무엘목사 |
42 | 기도의 영으로 충만케 하신 주님께 감사 | 강미래 |
41 | Get closer to God | Jacob Spangler |
40 | 120차선의 고속도로를 뚫어라 | 이용범 집사 |
39 | 40일 절식 기도의 축복 | 달라스 김영중 목사 |
38 |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 | 이순옥 |
37 |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비밀 | 영순희 |
36 | 회개토록 하시고 영적인 승리로 이끄시는 하나님 (일기형식) | 달라스 온희 월레스 |
35 | 간경화를 치료하신 하나님 | 오클라호마 털사 태혁호 |
34 | Come and Dance | 에딧 네스 (Edith 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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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그렇게도 사모하던 방언 주신 하나님 | 오스틴 예랑교회 김현진 |
31 | 기도회복 | 맥케니 이한나 집사 |